제품명 : Aliens vs Predator Requiem - Hybrid
제조사 : Neca
출시년도 : 2007년 12월
크기 : 6인치
패키지 : Clamshell
'로보트 태권 V와 마징가 Z, 둘중 누가 더 셀까?'
독립적인 시리즈였던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는 이런 흥미로운 상상력에 의해 'Aliens vs Predator'로 부활하게 됩니다.
시리즈의 2편인 'Aliens vs Predator Requiem'은 1편보다 실망스럽다는 평가도 있지만 '하이브리드'라는 새로운 변종 캐릭터를 선보이며 여전히 이후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합니다.
네카의 AVPR 의 출시소식은 많은 피겨수집가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는데 이는 무비 매니악스와 A&P 시리즈를 통해 큰 인기를 모았던 맥팔레인社의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들과 좋은 비교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었죠.
암튼 네카는 하이브리드와 에일리언 워리어를 필두로 AVPR 관련 제품들을 속속 내놓을 예정입니다.
패키지 / ★★☆
박스 크기가 기존 6인치 스케일 제품보다 크다!라는 느낌이 먼저 듭니다.
음험한 영화의 분위기를 잘 반영한 디자인입니다. 뒷면엔 시리즈 1편의 제품소개가 간단히 프린트 되어 있구요.
하지만 여전히 네카의 박스 디자인은 왠지 조촐해 보이네요.;;

가동성 / ★☆
목과 어깨는 볼조인트로 되어있고 팔의 상완과 손목, 고관절, 허벅지는 컷조인트로 되어있습니다. 재밌는건 개봉하고 보니 안쪽의 입이 핀조인트 형태로 되어 있어 가동되더군요. 그 밖에 꼬리는 연질로 안에 철사가 들어가 형태를 변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꿈치와 무릎에 관절이 없어 가동률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특히 하체는 거의 움직일 수 없는 구조입니다. 스테츄적인 요소가 강하죠. 가동성보다 조형성에 우선을 두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함께 출시된 에일리언 워리어에 비해 관절수가 적은 건 아쉬운 점입니다.
악세서리 / ★★
떨렁 베이스뿐입니다만 달리 다른 악세서리가 필요하진 않을것 같군요.
본체의 덩치만으로도 커버를 해주니까요.
가격대 성능비 / ★★★★☆
출시 당시 2만원대 초반이었는데 어느덧 3만원에 육박하고 있네요.
특히 입 벌린 버전이 좀 더 프리미엄이 붙는군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습니다만... 네카의 장삿속을 알면서도 낚일 수 밖에 없는거죠.;;
아무래도 카리스마가 더 있어보여 인기가 있나 봅니다. 저도 이왕이면 입벌린 버전을 구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멋진세상님의 도움으로 두 버전을 같이 얻게 되었네요.

제조사 : Neca
출시년도 : 2007년 12월
크기 : 6인치
패키지 : Clamshell
'로보트 태권 V와 마징가 Z, 둘중 누가 더 셀까?'
독립적인 시리즈였던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는 이런 흥미로운 상상력에 의해 'Aliens vs Predator'로 부활하게 됩니다.
시리즈의 2편인 'Aliens vs Predator Requiem'은 1편보다 실망스럽다는 평가도 있지만 '하이브리드'라는 새로운 변종 캐릭터를 선보이며 여전히 이후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합니다.
네카의 AVPR 의 출시소식은 많은 피겨수집가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는데 이는 무비 매니악스와 A&P 시리즈를 통해 큰 인기를 모았던 맥팔레인社의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들과 좋은 비교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었죠.
암튼 네카는 하이브리드와 에일리언 워리어를 필두로 AVPR 관련 제품들을 속속 내놓을 예정입니다.

박스 크기가 기존 6인치 스케일 제품보다 크다!라는 느낌이 먼저 듭니다.
음험한 영화의 분위기를 잘 반영한 디자인입니다. 뒷면엔 시리즈 1편의 제품소개가 간단히 프린트 되어 있구요.
하지만 여전히 네카의 박스 디자인은 왠지 조촐해 보이네요.;;
패키지 사진이 두개인 까닭은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조형 / ★★★★☆
크기는 약22cm정도로 거의 9인치에 육박합니다. 인간 피겨(6인치)를 기준으로 했을때의 스케일 설정이겠지요.
게다가 네카는 전통적으로 거의 모든 제품군은 7인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맥팔레인의 6인치 설정을 따라하기 싫었는지도 모르죠. 당연히 에일리언류는 더욱 더 커졌습니다. 따라서 육중하고 존재감도 확실하게 듭니다.
하이브리드는 '입 다문' 버전과 '입 벌린' 버전 두 가지인데 정확히 얘기하자면 '바깥 입'이죠. 프레데터의 입과 같은 형태의...
나머지 조형은 두 버전이 모두 같습니다. 따라서 장삿속 같아보여 영 씁쓸합니다.
크기는 약22cm정도로 거의 9인치에 육박합니다. 인간 피겨(6인치)를 기준으로 했을때의 스케일 설정이겠지요.
게다가 네카는 전통적으로 거의 모든 제품군은 7인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맥팔레인의 6인치 설정을 따라하기 싫었는지도 모르죠. 당연히 에일리언류는 더욱 더 커졌습니다. 따라서 육중하고 존재감도 확실하게 듭니다.
하이브리드는 '입 다문' 버전과 '입 벌린' 버전 두 가지인데 정확히 얘기하자면 '바깥 입'이죠. 프레데터의 입과 같은 형태의...
나머지 조형은 두 버전이 모두 같습니다. 따라서 장삿속 같아보여 영 씁쓸합니다.
입에다 관절을 넣어 줄 수는 없었을까요?
조형의 특성에 따라 재질을 달리하였고 부분적으로 클리어 파츠를 써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또 에일리언 특유의 가로 근육과 돌출된 뼈대, 뼈를 감싼 바깥 근육, 그리고 등쪽의 돌기와 꼬리 등의 묘사도 훌륭합니다.
또 에일리언 특유의 가로 근육과 돌출된 뼈대, 뼈를 감싼 바깥 근육, 그리고 등쪽의 돌기와 꼬리 등의 묘사도 훌륭합니다.
머리 전면부에는 클리어 파츠를 통해 안의 해골이 보이는데 상당히 멋집니다. 레게퍼머를 연상케하는 헤어스타일과 긴 꼬리는 연질로 되어 있습니다.
도색 / ★★★★☆
전체적으로보면 어두운 흙색과 밝은 황색으로 단순해 보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조형 못지않게 디테일합니다.
흙색에서 갈색으로 넘어가는 그라데이션 처리나 근육과 뼈로 나뉘는 파트의 칼라설정, 흩뿌린 듯한 반점의 효과도 사실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보면 어두운 흙색과 밝은 황색으로 단순해 보이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조형 못지않게 디테일합니다.
흙색에서 갈색으로 넘어가는 그라데이션 처리나 근육과 뼈로 나뉘는 파트의 칼라설정, 흩뿌린 듯한 반점의 효과도 사실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정수리부분의 작은 반점들은 데칼을 쓴듯 합니다.

앙증맞은 입의 가동^^
가동성 / ★☆
목과 어깨는 볼조인트로 되어있고 팔의 상완과 손목, 고관절, 허벅지는 컷조인트로 되어있습니다. 재밌는건 개봉하고 보니 안쪽의 입이 핀조인트 형태로 되어 있어 가동되더군요. 그 밖에 꼬리는 연질로 안에 철사가 들어가 형태를 변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팔꿈치와 무릎에 관절이 없어 가동률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특히 하체는 거의 움직일 수 없는 구조입니다. 스테츄적인 요소가 강하죠. 가동성보다 조형성에 우선을 두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함께 출시된 에일리언 워리어에 비해 관절수가 적은 건 아쉬운 점입니다.
떨렁 베이스뿐입니다만 달리 다른 악세서리가 필요하진 않을것 같군요.
본체의 덩치만으로도 커버를 해주니까요.
가격대 성능비 / ★★★★☆
출시 당시 2만원대 초반이었는데 어느덧 3만원에 육박하고 있네요.
특히 입 벌린 버전이 좀 더 프리미엄이 붙는군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습니다만... 네카의 장삿속을 알면서도 낚일 수 밖에 없는거죠.;;
아무래도 카리스마가 더 있어보여 인기가 있나 봅니다. 저도 이왕이면 입벌린 버전을 구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멋진세상님의 도움으로 두 버전을 같이 얻게 되었네요.
전체 평가 / ★★★★
과연 네카의 AVPR 시리즈가 맥팔레인의 그것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라는 우려는 당연한 것이었죠. 그만큼 맥팔레인의 제품은 우수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그 우려는 어느정도 기대와 만족으로 바뀐듯 합니다.
과연 네카의 AVPR 시리즈가 맥팔레인의 그것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라는 우려는 당연한 것이었죠. 그만큼 맥팔레인의 제품은 우수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그 우려는 어느정도 기대와 만족으로 바뀐듯 합니다.
조형과 도색, 가동성 등 거의 모든 요소에서 맥팔레인의 제품과 비교해도 비등하거나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취향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중요한건 이제 더 이상 맥팔레인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프리미엄에 눈물 흘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앞으로 계속 출시될 차기 시리즈가 기대되는군요.
중요한건 이제 더 이상 맥팔레인제 에일리언과 프레데터의 프리미엄에 눈물 흘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앞으로 계속 출시될 차기 시리즈가 기대되는군요.




덧글